728x90 반응형 소련과 미국1 '더 스파이' 결말, 줄거리 후기 (3차 대전을 막은 실화) 영어 제목은 'courier'입니다. 운반원이나 배달원을 뜻하는 말입니다. 적국의 기밀 자료를 빼내는 역할을 하는 스파이를 가리키는 말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제목은 정직하게 '더 스파이'입니다. 다음 주에 개봉하는 올해 최대 기대작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의 주인공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입니다. 평범한 비즈니스 맨이 국가 간의 스파이 활동에 얼떨결에 투입되어 행동하는 이야기로, 대부분 원래 스파이가 장사꾼으로 위장하여 투입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 '공작' 등) 이 영화는 진짜 사업가가 투입됩니다. 그리고 실화라서 거기서 오는 긴장감이 좋습니다. 영화 '더 스파이'입니다. -'더 스파이' 줄거리와 결말 1960년대 냉전시대가 극에 다다랐을 무렵, 소련의 흐루시체프와 미국의 케네디가.. 2022. 4.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