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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눈으로 하는 것들)

영화 천국은 없다 결말 줄거리 후기. 명작인가? 망작인가? 제 점수는요...

by 빠마저씨 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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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천국은 없다 결말까지 보고 와서 후기를 남깁니다. 넷플릭스에 공개되자마자 1위로 올라가서 사실 저도 좀 놀라긴 한 영화입니다. 그렇게 재밌나? 그걸 오늘 말씀드리려고 해요.

 

 

딱 봐도 독립, 단편, 인디 영화가 떠오르는 작품입니다. 대부분이 신인들이 선택하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여기서 뜨면 바로 성공한 영화 되는 것이고, 아니면 뭐.... 또 열심히 노력해야겠지만요.

 

이 작품은 다양한 장르 중에 느와르를 선택했습니다. 거친 화면과 거친 대사가 잘 어울리는 장르이기도 하고 감독도 그 부분을 잘 이해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럼 과연 1위를 할 만한 영화인가? 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한 번 살펴보실게요. 영화 천국은 없다 결말까지의 이야기를 보겠습니다.

 

영화 천국은 없다 결말

 

영화 천국은 없다 결말까지의 기본 정보

제목 : 천국은 없다
개봉연도 : 2025년 
장르 : 액션 / 스릴러
러닝타임 : 약 96분
감독 : 손승웅 
출연 :
박정표 (쌍둥이 형제 일도 / 이도, 1인 2역) 
기성 앤더슨 (킬러 역할 ‘하리마오’)

 

 

영화 천국은 없다 결말 포함 줄거리

이도와 우식은 막장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함께 죽는 것처럼 하면서 사실은 그들의 장기를 팔아먹는 최악의 삶을 사는 인간들입니다. 

 

어릴 적 고아원에서 함께 자란 그들은, 아버지와 삼촌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배를 당하면서 이 최악의 삶에서 조금이나마 재밌게 살아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와중에 이도는 킬러에게 죽을 뻔합니다. 알고 보니 그 킬러는 이도의 쌍둥이 형인 일도를 죽이려고 했던 것이었지요. 사실 이도에게는 어릴 적 헤어진 형 '일도'가 있었던 것입니다.

 

 

일도에게는 아내와 딸이 있었는데, 어릴 적 헤어져서 인도네시아에서 거친 삶을 살아오다가 일이 꼬여서 그곳의 킬러에게 쫓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도는 형 일도에게 자신들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지금 아버지라고 불리는 보육원 원장이었다는 것을 알고 그를 죽입니다. 그리고 그의 조직에게 쫓기게 됩니다.

 

형은 킬러에게, 동생은 조직에게 쫓기게 된 형제는 둘 다 살아남을 수 있는 묘책을 내고 그것을 실행하여 극적으로 살아남습니다.

 

 

하지만 결국 형은 죽게 되고, 살아남은 동생 이도와 우식 그리고 형의 부인과 딸은 새로운 삶을 찾아서 떠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영화 천국은 없다 결말 포함 후기

별   점 : 10점 만점에 7점

한줄평 : 제목보다 약한 임팩트의 영화

 

 

영화 천국은 없다는 말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없는 막장 인생들의 이야기입니다. 장기 밀매조직의 일원이면서도 본인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모습이 좀 이상해 보이긴 합니다.

 

줄거리는 초반의 것과 후반의 것이 좀 달라서, 후속 작업을 많이 했나? 하는 의심이 들고요. 초반의 누아르 분위기는 후반으로 가면 추리물로 바뀝니다.

 

영화는 감독의 머릿속 이야기를 배우를 통해 끄집어 내는 작품이지요. 그런데 이 작품은 감독의 머릿 속 이야기를 끄집어내면서 좀 꼬여버린 작품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배우가 잘 못 한 것은 아닙니다. 배우들은 모두 연기를 잘했어요. 특히 1인 2역을 한 박정표 배우의 연기는 참 좋았고, 그 밖의 인물들 모두 좋았습니다. 마치 연기를 단순 연기가 아닌 생활을 보는 것처럼 하더군요.

 

거친 환경을 찍어내는 연출도 좋았고, 끊김이 없는 편집도 좋았습니다. 다만,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스토리의 엉성함이 아쉽긴 하네요.

 

이럴 때는 누가 옆에서 좀 도와주는 더 좋은 작품이 될 수도 있었을 것 같긴 한데... 

 

추천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볼 만은 해서 애매한 영화로 결말을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천국은 없다'라는 제목은 솔직히 너무 거창한 것이 아닌가 싶군요.

 

이렇게 제목만 거창한 영화 말고요. 진짜 거창한 영화를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입니다. 미국에 폭탄이 떨어지면?이라는 가정으로 시작하는 영화지요. 진짜 재밌어요.

 

 

한 달 동안 추천하는 영화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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