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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2

'나의 해방 일지' 5-6화 줄거리 후기 (명대사 중의 명대사는?) '나의 해방 일지' 다음 편이 나와서 또 봤습니다. 몰아보기도 아니고 이렇게 한 주를 기다리면서 드라마를 보는 것도 꽤 오랜만입니다. 역시 드라마는 주마다 보는 것이 제 맛인 것 같습니다. 기다림에 대한 애틋함과 다음 주에 또 볼 때의 반가움이 함께 오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 '나의 해방 일지'입니다. '나의 아저씨'처럼 마냥 어둡고 또 어두운 드라마는 아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주인공 삼 남매의 이야기는 평균 이하의 어둠이 아닌 딱 평균 정도의 어둠을 가지고 있어서 마음이 무겁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그들의 삶이 평탄하지는 않습니다. 살아오면서 받은 상처의 아픔은 크기 때문입니다. '나의 해방 일지'입니다. -'나의 해방 일지' 줄거리 * 5화 : 편의점 영업사원인 둘째 '창희'는 늘 점주에게 시달리며.. 2022. 4. 27.
드라마 '나의 아저씨' 결말 없는 리뷰 (아이유 그리고 행복 판타지)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고 '인생 드라마', '힐링 드라마'라고 말하는 '나의 아저씨'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호흡이 길다 보니, 아직 못 보신 분들이 많은 텐데... 그래서 결말은 없이 가려고 합니다. 일단 먼저 말씀드리면 '아이유는 사랑입니다!!' 이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시작할게요.^^ 호흡이 상당히 길어질 것 같아서 과감하게 끊어가면서 인물 중심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 보기 전 사람들이 '인생 드라마'라고 하는 이유는 일단, 아이유가 나와서?? 라기보다는 이 드라마의 내용이 위로와 격려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작년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를 겪고, 어느 정도 회복이 된 후에 계속 미뤄왔던 이 작품을 보게 됐습니다. 알고 본 것은.. 2021.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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