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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5

영화 '앰뷸런스' 결말, 줄거리 후기 (마이클 베이의 액션 영화) 집에서 볼 수 있는 좋은 영화가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폭파광 '마이클 베이'감독의 소소한? 영화 '앰뷸런스'입니다. 은행강도 형제가 어쩌다가 경찰을 치료 중인 앰뷸런스에 올라타면서 벌어지는 총격, 추격, 폭파, 드리프트 등의 모든 액션이 나오는 영화입니다. '마이클 베이'감독이 대작을 앞두고 몸이 근질거려서 소소하게 만든 영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답지 않게, 촬영도 금방 끝내고 제작비도 적게 들인 영화인데 보는 동안 모든 것을 잊고 집중하게 할 만큼 엄청난 몰입감을 줍니다. 알고 보면 리메이크 작(동명의 덴마크 영화)이라고 하는데 원작은 안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 영화는 엄청납니다. '앰뷸런스'입니다. -'앰뷸런스' 줄거리와 결말 아버지와 형의 갱단 생활이 싫어서 집을 나와 .. 2022. 5. 11.
'13시간' 결말 포함 줄거리 후기 (실화 바탕의 숨막히는 시가전) 오랜만에 공개된 전쟁영화가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3시간'입니다. 폭파 성애자라고 불리는 '마이클 베이'감독의 작품으로 '트랜스포머 찍다가 시간이 남아서 찍었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마이클 베이'와는 어울리지 않는 소규모? 의 화약을 사용한 작품입니다. (물론 이 영화의 화력도 엄청나긴 합니다.) 리비아에서 벌어진 미국 영사관 테러사건을 다루고 있는 실화인데, 엔딩 크레딧에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봤을 때, 고증이 잘 된 작품인 듯 보입니다. 당시 미국 정치집단과 세계적인 정세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 흥행에 성공하진 않았지만 완성도 높은 괜찮은 작품입니다. 시가지 수성전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 '13시간'입니다. -'13시간' 줄거리와 결말 1. '13시.. 2022. 2. 3.
'진주만' 영화 결말 포함 줄거리 후기 ('미드웨이' 영화와 관계) 빠마저씨입니다. 영화 '진주만'을 같이 보려고요. 뭐, 이 영화 안 보신 분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되지만요. 사실 지인과 미드웨이 해전을 이야기하다가 관련 영화로 이야기가 넘어갔는데, '진주만'과 '미드웨이'의 관계가 궁금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역사적으로 앞 뒤를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일단 '진주만'부터 보려고요. '진주만'은 2001년에 나온 영화입니다. 세상에!! 그 당시에 가장 핫 했던 감독이 연출했지요. 최고의 감독과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한 최고의 국뽕 블록버스터입니다. 만약 아직 안 보신 분이 있다면 보세요. 이 정도는 돼야 진정한 국뽕 영화니까요. 아, 보시기 전에 '미드웨이'와 관계를 먼저 보겠습니다. -'진주만'과 '미드웨이'의 관계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일본이 아시아를.. 2021. 8. 11.
주말 넷플릭스 영화 순위 리뷰 (6월 첫째 주 넷플릭스 추천 영화) 빠마저씨입니다. 6월 첫째 주 영화 순위 리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어제만 해도 그냥저냥, 왔다갔다 순위였는데 갑자기 새로운 작품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넷플릭스 6월 공개작들인 것 같군요. 문제는 넷플릭스에서는 새로운 공개지만, 다들 나온 지가 적게는 2년 많게는 25년도 넘은 작품들이 있다는 것이 참 씁쓸하게 합니다. 언제부터 넷플릭스가 주말의 명화 수준이 되었는지... 사실 6월은 5월처럼 기대작이 있는 달이 아니어서요. 크게 뭔가를 기다리고 있진 않습니다. 오늘 리뷰할 종목들도 그런 의미에서는 큰 만족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작품들이 다 의미가 있는 것들이라서 이번 주도 뭘 봐도 크게 실망하진 않으실 것 같네요. ^^ 그럼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 6월 첫째 주 영화 순위 리뷰를 시작.. 2021. 6. 5.
페인 앤 게인 (PAIN AND GAIN) 뜻, 결말, 줄거리 리뷰 (블랙 코미디) 빠마저씨입니다. 금요일입니다. 금요일이라서 화끈한 영화 한 편 준비했습니다. 바로 '페인 앤 게인'입니다. 넷플릭스에 순위권에서 보고 좀 놀랐습니다. 이번에 나온 신작이더라고요. 당연히 그전에 나왔을 줄 알았는데 말이지요. '페인 앤 게인'은 '고통 속의 결실' 이란 뜻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고통을 느낄 틈이 없습니다. 재미있으니까요. 영화의 감독은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마이클 베이' 입니다. '폭파 성애자'라고 불릴 정도로 화려한 액션에는 원탑인 감독이지요. 이 때는 한 창 '트랜스포머'로 주가를 올리고 있었고, 상당히 바쁜 일정이었으나 그냥 한 번 힘 빼고 만든 영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힘 빼고 만든 영화는 '수작'입니다. 아니, 개수작말고요. 그.. 202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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