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박소담2

유령 결말 줄거리 후기 화면에 올인 한 최고 눈뽕(만 있는) 영화 이번 설날에 투 톱 중 하나였던 '유령'입니다. 당시에는 극장에서 고민 끝에 '교섭'을 보았는데, 보고 나니 '유령'의 관람평이 갈수록 안 좋아져서 패스했습니다. 그래서 한 달이 넘어서야 보았는데 왜 그토록 평이 좋지 못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멋진 화면에 빛깔이 좋은 영화입니다. 그런데 자꾸 빛 좋은 개살구가 생각납니다. '경성학교'와 '독전'으로 유명한 '이해영'감독 작품입니다. 이 두 작품부터 시작된 그의 때깔 사랑이 이 영화에서 정점을 찍습니다. 화면이 정말 예쁩니다. 배우들도 화장과 의상이 매력적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만 그렇습니다. 내용은 없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유령이 되어버린 영화 '유령'입니다. 목차 1. 줄거리와 결말 2. 인물 관계와 관람 포인트 3. 별점 및 .. 2023. 2. 21.
영화 '특송' 결말 및 줄거리 후기 (쿠키 1개, 박소담 100개) '박소담' 배우의 원탑 영화가 나왔습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여성 원탑 영화가 매우 드문 편인데,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제작이 됐다는 것은 그만큼 '박소담' 배우가 대단하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더 이상 '기생충'에서 펼치는 '구강액션'은 없습니다. '액션'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배우와 제작진이 야수의 심장으로 베팅한 이 영화에 저도 탑승했습니다. 영화 '특송'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배송을 완료하는 박소담'이라는 콘셉트의 영화로 카체이싱은 기본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멋진 박소담 배우의 액션도 마음껏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악역인 송새벽 배우도, 특송 회사의 사장님인 김의성 배우도 모두 연기로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배송 대상이 '아이'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2022. 1. 1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