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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라이블리2

영화 '타운' 결말, 줄거리 후기 (좋은 건 혼자 다하는 벤 애플렉) 요즘 '이정재' 배우의 감독 연출작 '헌트'가 입소문이 좋게 나고 있는 가운데, 허리우드 스타인 '벤 애플렉'도 감독 연출작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더 타운'(그냥 타운이라고 함)입니다. 가난한 마을에서 태어난 남자들이 힘을 합쳐 은행강도짓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밝은 분위기는 아닌데, 그렇다고 마냥 어둡지도 않습니다. 코믹한 요소는 전혀 없지만 누아르 장르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 영화인 '타운'입니다. 그렇다고 재미없지도 않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영화입니다. 평점도 나쁘지 않습니다. 안전한 영화를 선택한 듯이 보입니다. 영화 '타운'입니다. -'타운' 줄거리와 결말 너무나 가난해 은행 강도질도 대물림한다는 동네 '보스턴'에서 동네 친구들과 강도짓을 하는 '더그'는 은행을 털던 중 .. 2022. 8. 17.
영화 '리듬 오브 리벤지'(리듬 섹션) 결말 포함 줄거리 후기 (응? 끝?) 넷플릭스가 11월 1일부터 많은 양의 작품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물론 완성도는 별개로 하고 말이지요. 그중 오늘은 아주 매력적인 배우가 주연하는 암살요원 속성과정 영화 '리듬 오브 리벤지'를 같이 보려고 합니다. 원제는 '더 리듬 섹션'입니다. 악단의 연주파트를 칭하는 말입니다. '내 심장은 드럼이고, 내 숨결은 베이스다.'라는 독백으로 시작되는 영화입니다. 이런 독백이 살짝 걸리긴 했지만 왠지 '아토믹 블런드' 같은 영화일 것 같아서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배우는 멋지지만 영화는 평범했습니다. 아, 이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의 부인입니다. -'리듬 오브 리벤지' 줄거리와 결말 '스테파니'는 평범하지만 화목한 가족을 비행기 사고로 잃고 폐인이 되어 살아갑니다. 그.. 202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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