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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3:악마가 시켰다' 결말 포함 줄거리 리뷰 (실화 바탕)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결국 어젯밤에 보고 말았네요. '컨저링 3:악마가 시켰다.'입니다. 이제 6월에 볼 영화는 하나만 남은 것 같아요. '컨저링 시리즈', '애나벨 시리즈', '더 넌'까지... 일명 '컨저링 유니버스'의 최신작입니다. 하지만, 유니버스의 영화를 하나도 안 보셨어도 괜찮습니다. 영화를 즐기는 것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물론 유니버스를 다 보셨다면 훨씬 재밌게 보실 수 있겠지만요. 그냥 이 영화를 보실 때는 두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컨저링 시리즈의 주인공인 '워렌 부부'가 악령을 퇴치하는 내용이다.' 그리고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이 두 가지요. 그럼 '컨저링 3:악마가 시켰다.' 출발합니다. 실화이기에 어차피 결말은 정해져 있는 것이니까요. 그냥 다 공개하고 .. 2021. 6. 10.
영화 '소울' 결말이 필요없는 리뷰 (픽사의 외침. 카르페 디엠!!)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오늘은 극장에는 가지 못하고, OTT로 감상한 소울의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넷플릭스에 공개하기를 기다리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디즈니 플러스가 있어서 넷플릭스에는 안 올 것 같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이왕이면 가족과 함께 보려고 구매했는데, 이젠 아무도 저와 함께 보지 않네요. 이럴 거면 극장 가서 봤지!!! 뭐, 어쨌든 소울을 시작합니다. 참고로 이 영화의 결말은 없이 그냥 리뷰하겠습니다. 제목에도 썼지만, 이 영화는 결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 자체가 감동이었으니까요. 아, 또 영화를 생각하니 몸이 찌릿하네요. 오홍홍~ 이 전에도 많은 리뷰들을 봤고, 티친님들의 리뷰도 많이 봤는데 다들 칭찬 일색이라서 좀 비뚤어진 맘으로 봤습니다. 그래도 칭찬을 할 수밖에 없더군요.. 2021.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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