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요람을 흔드는 손1 영화 '데들리 일루전' 결말 리뷰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오늘은 넷플 회피 영화의 연장선으로 여러분들의 선택에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결말 리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사실 일주일에 한 편도 보기 힘든 것이 사실이니까요. 어디까지나 제 기준에 '볼 것 많은 이 세상에 이것까지...'라고 생각되는 영화는 결말을 말씀드려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지인이랑 잠깐 얘기하다가 '요즘 넷플릭스는 영화 고르다가 지친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 저도 공감했거든요. 엄청나게 많은 영화들이 있는데, 딱히 손에 가는 영화는 없습니다. 오히려 몇 년 전에 본 영화에 손이 가는 경우도 많고요. '영화가 많다 보니 무비 인플레가 일어난 것인가?'라고 생각해 봤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1년에 진짜 재미있고 볼만한 영화는 몇 편 안 되는 것이 사실인데, 우리는.. 2021. 3.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