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인 사이드 아웃1 영화 '소울' 결말이 필요없는 리뷰 (픽사의 외침. 카르페 디엠!!)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오늘은 극장에는 가지 못하고, OTT로 감상한 소울의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넷플릭스에 공개하기를 기다리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디즈니 플러스가 있어서 넷플릭스에는 안 올 것 같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이왕이면 가족과 함께 보려고 구매했는데, 이젠 아무도 저와 함께 보지 않네요. 이럴 거면 극장 가서 봤지!!! 뭐, 어쨌든 소울을 시작합니다. 참고로 이 영화의 결말은 없이 그냥 리뷰하겠습니다. 제목에도 썼지만, 이 영화는 결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 자체가 감동이었으니까요. 아, 또 영화를 생각하니 몸이 찌릿하네요. 오홍홍~ 이 전에도 많은 리뷰들을 봤고, 티친님들의 리뷰도 많이 봤는데 다들 칭찬 일색이라서 좀 비뚤어진 맘으로 봤습니다. 그래도 칭찬을 할 수밖에 없더군요.. 2021. 4.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