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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2

'외계+인 1부' 결말 줄거리 후기 (외계인이 만들었나 싶은 영화) 외계+인 1부 “아주 오래전부터 외계인은 그들의 죄수를 인간의 몸에 가두어 왔다” 2022년 현재, `가드`(김우빈)와 `썬더`는 인간의 몸에 가두어진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며 지구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서울 상공에 우주선이 나타나고형사 `문도석`(소지섭)은 기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한편, 630년 전 고려에선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과 천둥 쏘는 처자 `이안`(김태리)이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가운데신검의 비밀을 찾는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가면 속의 `자장`(김의성)도 신검 쟁탈전에 나선다.그리고 우주선이 깊은 계곡에서 빛을 내며 떠오르는데…2022년 인간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1391년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 2022. 9. 1.
영화 '암살' 명대사 리뷰 (오씨엔 무비스 상영)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봄의 첫날이자 우리나라 독립의 시초가 된 3.1절입니다. 모두들 태극기는 다셨나요? 여기는 날씨가 흐려서 비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원래는 그동안 준비했던 '귀멸의 칼날'을 리뷰하려 했는데, 오늘의 3.1절인데 왜색이 짙은 영화를 리뷰한다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요. 3.1절이나 광복절을 생각하면 여러 영화가 떠오르지만 그중 딱 떠오르는 영화는 몇 년이 지나도 '암살'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암살에 나오는 참 멋진 대사들... 영화 '암살' 출발합니다. - 보기 전 최동훈 감독의 영화는 모두 봤고 모두 좋았습니다. 많은 유명한 감독들의 영화들이 모두 좋을 수는 당연히 없는 것인데, 이 감독의 영화는 참 대단히 제 취향에 맞아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래서 '암살'이라는 작품이.. 2021.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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