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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2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결말 포함 줄거리 후기 (실제 사건배경) 거장의 영화가 또 공개됐습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입니다. 포스터만 봐도 피할 수 없는 흥미가 생깁니다. 문제는 이 영화가 미국의 충격적인 실화를 비틀어서 코미디로 만들어 냈다는 것인데, 그 실화를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주연의 영화입니다. 알 파치노까지 등장하며 감독이 '쿠엔틴 타란티노'입니다. 일단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보기 전에 실제 사건의 배경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알고 가시길 바라면서 출발합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입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줄거리와 결말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클리프 부스'(브래드 피트)는 배우와 스턴트 맨으로 팀을 이루어서 시대극(주로 서부극)을 촬영하는 연.. 2021. 10. 23.
'킬링 소프틀리' 뜻과 결말, 줄거리 후기 (브래드 피트의 구강 액션) 브레드 피트가 돌아왔습니다. '킬링 소프틀리'라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다 보면 대사로 나오는 말입니다. '난 사람을 부드럽게 죽인다고, 질척거리는 것은 싫거든'이란 대사입니다. '부드럽게 죽여준다'라는 말처럼 영화는 매우 부드럽고 천천히 전개됩니다. 그 전개를 따라가다 보면 마지막에 묵직한 한 방이 있습니다. 분명 과거에 본 것 같았는데, 기억이 안 나서 다시 봤습니다. 역시 본 작품이 맞았습니다. 그런데 기억에서 지워졌던 이유는 이 영화가 너무 소프틀리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보시면 좋겠습니다. 분명 부드러운데 그 안에 강한 뼈가 있는 영화 '킬링 소프틀리'입니다. -'킬링 소프틀리' 줄거리 및 결말 다람쥐라고 불리는 한 남자가 두 명의 깡패를 고용해서 도박장을 털게 합니다. 하지만 많이.. 2021.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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