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페인 앤 게인2

주말 넷플릭스 영화 순위 리뷰 (6월 첫째 주 넷플릭스 추천 영화) 빠마저씨입니다. 6월 첫째 주 영화 순위 리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어제만 해도 그냥저냥, 왔다갔다 순위였는데 갑자기 새로운 작품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넷플릭스 6월 공개작들인 것 같군요. 문제는 넷플릭스에서는 새로운 공개지만, 다들 나온 지가 적게는 2년 많게는 25년도 넘은 작품들이 있다는 것이 참 씁쓸하게 합니다. 언제부터 넷플릭스가 주말의 명화 수준이 되었는지... 사실 6월은 5월처럼 기대작이 있는 달이 아니어서요. 크게 뭔가를 기다리고 있진 않습니다. 오늘 리뷰할 종목들도 그런 의미에서는 큰 만족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작품들이 다 의미가 있는 것들이라서 이번 주도 뭘 봐도 크게 실망하진 않으실 것 같네요. ^^ 그럼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 6월 첫째 주 영화 순위 리뷰를 시작.. 2021. 6. 5.
페인 앤 게인 (PAIN AND GAIN) 뜻, 결말, 줄거리 리뷰 (블랙 코미디) 빠마저씨입니다. 금요일입니다. 금요일이라서 화끈한 영화 한 편 준비했습니다. 바로 '페인 앤 게인'입니다. 넷플릭스에 순위권에서 보고 좀 놀랐습니다. 이번에 나온 신작이더라고요. 당연히 그전에 나왔을 줄 알았는데 말이지요. '페인 앤 게인'은 '고통 속의 결실' 이란 뜻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고통을 느낄 틈이 없습니다. 재미있으니까요. 영화의 감독은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마이클 베이' 입니다. '폭파 성애자'라고 불릴 정도로 화려한 액션에는 원탑인 감독이지요. 이 때는 한 창 '트랜스포머'로 주가를 올리고 있었고, 상당히 바쁜 일정이었으나 그냥 한 번 힘 빼고 만든 영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힘 빼고 만든 영화는 '수작'입니다. 아니, 개수작말고요. 그.. 2021. 6. 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