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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넷플릭스 순위 리뷰합니다. (2월 영화 순위)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오랜만에 주간 순위를 발표하네요. 처음 순위 리뷰하고 그나마 반응이 좋아서 원래 매 주하려고 했는데, 10위권 안의 작품들이 생각보다 변동이 별로 없어서 미뤄졌습니다. 승리호 공개 후 약간의 변동이 있을 것 같아서 살펴봤더니 역시 자리 바꿈과 진입 작품이 있더군요. 그래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2월 첫 주 주간 넷플릭스 순위 출발합니다. 1위 : 승리호 당연한 결과이긴 합니다만, 역시 승리호가 승리했습니다. 한 동안 1위에서는 내려오지 않을 듯하고요. 다음 주가 설이니 가득 차오른 국뽕 애국심이 아마 주욱 끌어주고 밀어주며 오래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승리호는 제가 어제 리뷰한 따끈한 글이 있으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승리호 리뷰 uncle-bbama.tistory.com/.. 2021. 2. 7.
승리호 승리하길 바라는 리뷰 (넷플릭스 땡큐)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오늘, 아니 어제 드디어 승리호가 개봉했습니다. 사실 어제 보고 바로 리뷰 쓰려고 기다리다가 결국 타이밍을 놓쳐서 다 보고 나니 오늘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어제 하루는 결석! 아, 이러면 안 되는데 또 결석을 하고 말았네요. 정근상이라도 타고 싶습니다. 손꼽아 기다리셨던 분들은 아마 대부분 보셨을 것이고, 오늘과 내일 방송 3사에서 실시하는 영화 소개 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 영화가 좋다 등등)에서 대대적으로 스포를 진행할 테니 다음 주는 아마 승리호의 한 주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승리호와 함께 우주로 출발합니다. 출발~~ - 보기 전 '한국 최초의 우주영화', '한국 최초의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타이틀을 달고 야심 차게 준비해서 작년에 개봉을 당당히 할 영.. 2021. 2. 6.
애드센스 승인 거절 중복계정 해결 방법 리뷰 (피가 마르네요)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아무리 바빠도 꼭꼭 올렸는데 죄송합니다. 하루를 결석했어요. 티스토리를 시작하며 1일 1포스팅과 구독자 분들 1일 1회 이상 방문을 스스로 약속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도저히 올릴 수가 없어서 못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애드센스 승인이 또 거절이 됐어요. 뭐, 평상 시의 거절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세부 사유가 중복 계정이라니 멘탈이 그냥 우수수입니다. 그래도 힘내서 시작합니다. 눈물의 거절 리뷰 출발합니다. - 문제 파악 전 저는 뭔가를 끄적거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몇 년전부터 네이버 블로그에다가 리뷰를 끄적거리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작년 말에 한 지인이 '티스토리'를 추천했습니다. 어차피 글을 쓸 거면 '티스토리'에다 쓰면 좋다고요... 2021. 2. 4.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는 리뷰 (엇갈리는 시간 속 사랑)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자세 잡고 영화를 볼 시간은 없지만, 이동 중에 영화를 볼 시간은 많습니다. 전 통근시간이 두 시간이 넘거든요. (저, 쩌~~~~ 어기서 내려요!) 하지만 피곤한 것도 사실이라서 주로 액션이나 코믹을 즐겨봅니다. 물론 영화가 잡식성이라 닥치는 대로 보긴 하지만, 호러는 주변의 시선이 느껴져서 보고 싶어도 보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장르의 영화를 즐기지만 의도적으로 피하는 장르가 있긴 합니다. 바로 다큐와 로맨스입니다. 다큐는 현실이라고는 하지만 영화 같은 내용에 쉽게 공감이 되질 않아서 꺼립니다. 로맨스는 그 영화에 너무 공감을 해서 못 봅니다. 많이 힘들거든요. '사랑의 블랙홀' 보고 빠져나오는데 1년이 걸렸고, '이터널 선샤인' 보고는 6개월 정도? 가장 최근에 본.. 2021. 2. 2.
파괴지왕 넷플릭스 추천 리뷰 (주성치입니다)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드디어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1월의 계획과 신념은 아직 유지 중이신가요? 저는 세 가지 정도의 목표를 설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한 개 지키고 있네요. ㅜㅜ 모두들 1월보다 더 나은 2월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2월 계획의 평단가를 낮추려고, 물타기 하던 중 현타가 와서 머리도 식힐 겸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영화를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주성치! 그 중 제가 안 본 것도 있더라고요. 파괴지왕! 주성치를 아시는 분이라면 보셨을 영화. 제목만 보고 바로 패스했을 수도 있는 영화. 파괴지왕 출발합니다.~ - 보기 전 중국으로 병합 되기 전 홍콩영화는 당시 우리나라 젊은이 특히 수컷 젊은이들에게 열광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윤발, 유덕화, 여명 등등 홍콩의 남자 배우들은 늘 .. 2021. 2. 1.
넷플릭스 성인영화 365일 리뷰 (애들은 가라~)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1월의 마지막이 오긴 오네요. 한 달 동안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써 보느라 시행착오도 많고 구독자 분들이랑 매일 소통하느라 바빴지만 그래도 즐거운 한 달을 보낸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또 새로운 달이 시작되니까 모두들 재미있는 한 달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 새로운 한 달 준비하려면 단전에서부터 기를 모아서 우주의 기운을 받아야겠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대놓고 성인 취향으로 넷플릭스 영화 순위 10위권 안에 당당히 몇 달 동안 자리 잡고 있는 영화 '365일'입니다. 성인영화를 본 기억이... 음 가물가물하네요. 기억이 안나는 것을 보니 진짜 오래된 듯합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세포도 좀 살리고 기운도 좀 받을 겸 출발합니다. 365일 출발~~~ (아 구독하시는 분.. 2021. 1. 31.
넷플릭스 메시아 리뷰 (종교시설 집단감염 사태를 바라보며)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원래 토요일에는 넷플릭스 콘텐츠 TOP10을 하려고 했는데, 어제 영화 쪽 순위도 말씀드렸고 또 콘텐츠 순위가 저번 주와 거의 변동이 없는 상태라서 별 의미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메인 화면을 훑어보는데 앗! 이것은? 싶은 것이 있더라고요. 작년에 보고 한 동안 그 생각에 빠져 지내게 된 작품이었습니다. 작품의 제목은 '메시아' 입니다. 굉장한 화제작이었는데 혹시 아직 안 보신 분이 있나요? 그럼 꼭 보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에 기독교 인이라면 꼭 봐야 하고, 기독교 인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꼭 볼 필요가 있는 작품이에요. 한번 출발해 보실까요? 출발~~ - 보기 전 코로나로 1년 넘게 지속된 이 암울한 상황에서, 더 암울하게 만드는 소식이 바로 집단 감염입니다. .. 2021. 1. 30.
주간 넷플릭스 순위 리뷰합니다~ (영화부문 TOP10) 후방주의!!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넷플릭스 전체 콘텐츠 10위 리뷰를 해 보려고 둘러보던 중 '영화만 따로 묶어 놓은 카테고리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찾아보니 진짜 있더군요. 넷플릭스를 구독한 지 거의 10개월이 되어가는데 이제야 봤네요. 제가 넷플릭스에서 콘텐츠를 볼 때는 거의 대부분이 영화이고, 그 영화들은 직접 검색으로 찾아봐와서 영화 순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새삼 놀랐습니다. 그리고 1위부터 10위의 영화를 보고 다시 한번 깜짝 놀랐습니다. 헉~. 자 일단 후방을 주의하면서 출발해 보겠습니다. 출발~ 1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입성하자마자 수성했습니다. 당당한 여성영화 '이면서' 환경오염에 관한 거친 비판 영화 '이면서' 그 당시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계급을 풍자하고 있는 그 영화 '이면서'..... 2021.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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