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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리 (몸으로 하는 것들)71

'태블릿 듀얼 모니터 만드는 법' 리뷰 ('스페이스 데스크'로 줌 화상회의) 빠마저씨입니다.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재택근무와 화상 회의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요. 특히 줌(ZOOM)을 이용한 화상회의가 그렇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태블릿으로 듀얼 모니터 만드는 법'입니다. 물론 모니터가 두 대라면 좋겠지만 현실은 팍팍하니까요. 그래서 집에 한 대쯤은 있는 태블릿을 이용해서 '듀얼 모니터 만드는 법'을 말씀드리려고요. 사실 저도 이 작업이 필요해서 여기저기 정보를 모아서 해보니 진짜 되더라고요. 여러 가지 이유로 딱 태블릿으로 듀얼 모니터를 만들어야 하는 분들께 팁이 될까 합니다. 어플 소개부터 마무리까지 출발합니다. -'태블릿 듀얼 모니터 만드는 법' 준비물 일단,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많이도 필요 없어요 세 가지면 됩니다. 노트북 (당연히 무선랜으로 .. 2021. 7. 27.
탁상용 무선 선풍기 구매 사용 및 추천 리뷰 (솔러스에어 AIR602TF ) 빠마저씨입니다. 많이 더우시지요? 이런 날씨가 벌써 2주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력이 쪽쪽 빠져나갑니다. 집에는 선풍기 두 대와, 에어컨 한 대가 있습니다. 에어컨은 상당히 부담스러워서 거의 안 틀고요. 선풍기 두 대로 버티고 있는데 구성원들의 권력 서열이 때라서 선풍기의 배분이 이루어집니다. (전 꼴찌 ㅜㅜ) 그렇다 보니 전, 그냥 얼음물만 먹고 있습니다. 집에 오면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책상에 앉아서 노트북을 하는데 노트북의 열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큰 맘먹고 얼큰이 탁상용 선풍기를 구매했습니다. 지금부터 그 리뷰를 해 볼까 합니다. 은근히 괜찮은 제품 '솔러스에어 휴대용 무선 미니 탁상용 선풍기 도크충전형' 이거!! 출발합니다. -'탁상용 선풍기' 제품 구매 전. 제품을 사기 전에 일단 제가.. 2021. 7. 20.
'발코니 천장 빨래 건조대' 구입 및 설치 과정 리뷰 ( 발코니, 베란다 차이) 빠마저씨입니다. 집안 일 좀 해보려고요. 오늘은 교체 작업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발코니 천장 빨래 건조대' 교체 작업 입니다. 발코니 확장 공사를 하지 않으셨다면 대부분 앞 발코니에 이 건조대가 있습니다. 끈으로 잡아 당기면 늘어나고 줄어드는 이 아이 말이지요. 연식이 오래돼서 줄이 삭아서 끊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줄만 갈아서 끼울까 하다가 너무 오래된 느낌이 있어서 그냥 통째로 바꾸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구입해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쿠팡파트너스 리뷰도 썼는데... 괜히 긁어부스럼 될까봐 그냥 후기만 남길게요. 혹시 구입처 필요하시면 댓글로. ^^ - '발코니 천장 빨래 건조대' 구입 및 설치 과정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규격에 맞는 제품을 구입한다. 그리고 기존의 제품을 철거한다. .. 2021. 7. 19.
중년 남성 영양제 추천 리뷰 (L-아르기닌, 마카, 아연 3종 세트) 빠마저씨입니다. 오늘은 제가 그나마 챙겨 먹는 영양제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요. 어느 집이나 있는 '오메가 3', '비타민', '유산균' 같은 국룰 영양제들 말고요. '중년 남성 영양제를 추천' 드려볼까 합니다. 일단은 제가 먹어보고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바로 3종 세트 'L-아르기닌, 마카, 아연 3종 세트'입니다. 들어는 보셨을 겁니다. 전 의사도 아니고, 약사도 아니고, 심지어 이과도 아니고 문과이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 그저 시중에 검증받아서 나온 영양제들 중에서 이 3종 세트는 그나마 저에게 맞았던 (제 몸이 좋아했던 ^^) 영양제들입니다. 이번에 다시 구매하면서 생각이 나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제 경험과 인터넷의 지식을 섞어서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 - 중년 남성 영양제 제목이 좀 거시기.. 2021. 7. 12.
애드센스 수익에 관한 5가지 궁금증 (티스토리 상반기 결산) 빠마저씨입니다. 오늘은 7월 1일입니다. 제가 티스토리를 시작한 지 6개월 하고 하루가 더 되는 날입니다. (자축!!) 최근 200번째 포스팅을 끝내기도 했고, 어제까지가 딱 6개월 되는 날이어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까 하여 이런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은 추억으로 동기분들은 진행형으로 봐주세요 ^^ 본격적으로 1일 1포스팅을 하며, 애드센스로 외화벌이의 산업역군이 되겠다고 마음먹은 것이 2021년 1월 1일입니다. 지인 중 한 명이 이미 티스토리를 시작한 상태여서 저에게 추천을 해 줬고, 가끔씩 네이버 블로그에 일기처럼 영화 감상평을 써 왔었기에 별 부담 없이 시작한 것이 여기까지 왔네요. 그리고 갑자기 취미에서 직업이 되어버린, 그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티스토리 블.. 2021. 7. 1.
티스토리 제목을 바꿨을 때 생기는 현상 (제목 변경 효과 없음) 빠마저씨입니다. 오늘은 좀 특이한 현상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다들 포스팅을 하고 난 후, '아차!' 싶어서 본문의 내용을 바꾸는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도 많이 바꿨고요. 제일 많이 바꾸는 것은 맞춤법과 띄어쓰기, 수동 광고를 넣는 경우는 수동 광고의 배치를 바꿀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가끔씩 제목까지 바꿔 버릴 때가 있습니다. 제목을 바꾸는 이유는 뭘까요? 아무래도 노출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겠지요. 내가 피고름!으로 쓴 글이 가급적 많은 사람들에게 보였으면 하는 마음에... 어차피 네이버는 글렀고, 구글은 힘들고, 그나마 '다음'에서라도 어떻게 좀 상단에 노출됐으면 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제목을 바꾸는 것은 내가 의도한 노출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202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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