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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000원짜리 땅 부자들] 을 읽고 땅 부자가 되고 싶은가?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연초에 시작한 자기 계발이 이제 슬슬 약발이 떨어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와 하루에 한 번씩 글쓰기는 어찌어찌 겨우 진행되고 있긴 하네요. 빌려 놓은 책도 많은데, 이것 저것 돌려 읽다 보니 까먹고 있었는데 도서관에서 책 반납 문자가 와서 찾아서 읽었습니다. 추천받아서 읽으려 빌려왔던 책. 추천을 받으면서 '갸웃'. 책을 빌리면서도 '갸웃'. 읽으면서도 '갸웃' 했던 바로 그 책. 제목마저 '갸웃' 거리게 만드는 그 책 '한국의 1000원짜리 땅 부자들'입니다. 같이 보실까요? - 읽기 전 자기 계발서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마음을 다스리는 심리적 계발 책, 그리고 실전으로 나서는 실전 계발 책. 그중 심리적 계발 책은 주로 지친 마음에.. 2021. 1. 19.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뜻이 뭘까요? '팔콘' 주연 넷플릭스 액션 영화 추천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오늘은 신작 영화를 소개할까 합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액션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입니다. 넷플릭스 인기 순위 당당하게 2위에 올라와 있더라고요. 1위는 물론 '경이로운 소문'이고요. 혹시 '경이로운 소문' 의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목록에 있으니까 한 번 찾아보세요. (찾아 봐 주시길 바라고 원하고 희망합니다. ㅜㅜ) 경이로운 소문 원작 웹툰과 드라마의 리뷰 (1) - 세계관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오늘은 요즘 가장 뜨거운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을 같이 보려고 합니다. 사실, 넷플릭스에 완결까지 올라오면 그때 하려고 했습니다. 전 기다리는 것을 잘하지 못 uncle-bbama.tistory.com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도 그러고보니 꽤 봤네요. 하지만 보면.. 2021. 1. 18.
경이로운 소문 원작 웹툰과 드라마의 리뷰 (2) - 인물들 안녕하세요 빠마저씨 입니다. 세계관을 설명하다가 너무 길어서 어쩔 수 없이 두 개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죄송해요 ㅜㅜ 짧고 굵게 쓰고, 살고 싶은데 현실은 자꾸 가늘고 길게 가네요. 말이 더 길어지기 전에 들어갑니다. 기본 줄거리 안타까운 교통사로고 부모님을 잃고 한쪽 다리마저 쓰지 못하게 된 '소문' 은 우연한 기회에 융인과 결합하게 되고, 본의 아니게 카운터가 되어 악귀를 잡아 융으로 보내는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자신의 몸도 치료받고, 강해진 신체적 능력으로 학교의 나쁜 놈들 (일진)을 소탕합니다. 하지만, 돌연변이처럼 강한 악귀가 나타나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고 그 와중에 자신의 부모님의 죽음이 우연이 아닌, 계획된 살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주인공 '소문' 은 그 위기를 해쳐나가며 부.. 2021. 1. 17.
경이로운 소문 원작 웹툰과 드라마의 리뷰 (1) - 세계관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오늘은 요즘 가장 뜨거운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을 같이 보려고 합니다. 사실, 넷플릭스에 완결까지 올라오면 그때 하려고 했습니다. 전 기다리는 것을 잘하지 못하거든요. 하지만 너무 뜨겁기에 기다리다 익어버릴 것 같아서 웹툰을 먼저 하려고요. 넷플릭스에서 1편을 봤는데, 이거 계속 보다가 끊기면 괜히 금단증상이 일어날 것도 같고, 웹툰은 그전부터 입소문이 나 있었기 때문에 웹툰을 중심으로 주인공과 세계관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경이로운 소문, 어메이징 루머. 출발합니다. - 보기 전 요즘 드라마 작가나 PD 사이에서는 지상파보다 케이블 (OCN, TVn) 이 더 작업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합니다. 옛날에는 드라마는 MBC 였는데 말이지요. 지상파에서 까이면 케이블로 넘어가던.. 2021. 1. 17.
[언더 워터] 서핑하며 도망치는 상어 영화 추천. 독자님의 요청 리뷰~ 안녕하세요. 빠마저씨 입니다. 오늘은 원래 제가 석 달에 걸쳐 드디어 끝낸 책 (책 제목은 비밀)을 같이 보려고 했는데요. 독자님 (독자님이라고 쓰고 귀한 분이라고 읽습니다) 이 리뷰를 요청해 준 글이 있어서 추억을 소환하여 같이 재미있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저번에 리뷰했던 상어 영화 47미터를 기억하시나요???..... (괜찮습니다. 사실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가물치 합니다.) 그 영화 추천드리면서 시간 되면 꼭 보시라고 했던 '언더 워터'가 오늘 같이 볼 작품입니다. 그런데 제가 미리 말씀을 못 드렸어요. 작년에 개봉한 해양스릴러도 이름이 '언더 워터' 이더라고요. 그래서 편의 상 언더워터 2016과 언더워터 2020으로 구분해 놓았더라고요. 언터 워터 2020도 해양 공포 영화이긴 하지만, 사실 별.. 2021. 1. 16.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 연말정산 보다 확실한, 9.15% 세테크 리뷰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아마 내일, 그러니까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아직 접속해 보진 않았어요. 뭐 첫 날이니 분명 정체 되겠지요. 그건 주말과 주일에 천천히 하시고요. 저는 그 보다 확실한 세테크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마침, 집에 고지서가 한 장 왔네요. '요즘 세상에 웬 고지서?' 라고 생각하고 봤더니,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입니다. 신기하게도 그와 동시에 '카카오페이'에서도 동시에 알람이 울리더라고요. '자동차세 납부하시고 1년 치 주유비 받아 가세요~'라는 정보인지, 광고인지 혼란스러운 알람이었습니다. 모두들 자동차는 있으시잖아요? 없으시면, 곧 있으실 거잖아요? 그러면 진정한 재테크, 세테크 자동차세 연납! 출발합니다. - 납부 전 대한민국의 국민 중, 뭐.. 2021.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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