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할거리 (몸으로 하는 것들)

[공부] 공인중개사 공부 방법 (일단 시험 과정 설명 ) 리뷰 1.

by 빠마저씨 2021. 1. 25.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하다 하다 공인중개사 공부 방법을 리뷰하고 있어요. 참, 가지가지 하지요? 연초에 읽은 자기 계발서 중에 부동산에 관련된 것도 꽤 있고, 저 역시 부동산에 관심이 있지만 어려워서 접근을 못하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리뷰해서 접근이 쉬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해 보려고 합니다. 부동산에 친해지기 위한 첫 단계. 바로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기입니다.

 

 

   한 해, 단일 시험으로는 수능 다음으로 인원이 많다는 그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수능 시험 보기 한 달 전에 보기 때문에 어른들의 수능이라고도 부르는 그 시험. 시작한 사람은 많아도 끝을 본 사람은 소수라는 그 시험. 지하철에서 가방을 메고 다니는 어른 중 절반이 공부한다는 그 시험.(나머지 절반은 등산) 왠지 시험을 보고 나면 서경석과 함께 우주로 가서 노래를 부를 것 같은 그 시험. 공인중개사 합격은 @@윌.!! 지금 알아보러 출발~~

 

 

이 분도 보셨다는 그 시험. 올해도 보신다는 그 시험.

 

 

- '공인중개사 시험' 알아보기 전

   일단 오늘은 간단하게 도대체 무슨 시험인지 같이 보려고요. 공인중개사 시험은 워낙 많이 알려져 있어서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이지만 (수능 하고 비슷한 레벨) 막상 무슨 시험을 어떻게 보는지는 잘 모르지요. (수능하고 비슷한 레벨) 어떤 분은 '그거 아줌마 아저씨들이 집에 있기 심심하니까 보는 시험'이라는 망언을 하시는 분도 있는데, 그러다가 진짜 서경석 씨 화살코에 맞아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뜨헉)

 

최배코, 강배코, 그리고 바로 화살코!!

 

   호랑이 담배 피우다 건강 생각해서 전자담배 해외 직구하던 시절... 노량진에서 취직시험 준비할 때, 옆 건물에서 늘 열공하시던 그 어머님들의 눈빛은 정말이지 제가 부끄러워질 만큼 열정적이었습니다. 항상 입으로는 투덜거리면서도 눈으로는 불을 뿜던 그분들이 진정한 노량진의 진주 같은 분이었습니다. 제 또래는 만화방이나 다니고 그랬지요... 잡설 그만하고 시작할게요.

 

- 알아보는 중

   시험은 국가자격시험이라 국토교통부에서 관리하고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진행합니다. 시험 정보와 접수는 큐넷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http://www.q-net.or.kr/crf005.do?id=crf00503&gSite=L&gId=08&jmCd=9630

 

올해 시험 일정이 나왔어요. 여러 가지 엄청 쓰여 있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시험 접수 : 1차 2021.08.09~2021.08.13, 2차 2021.08.09~2021.08.13 (1차, 2차가 같아요) 추가 접수 기간은 패스.

2. 시험일자 : 2021.10.30 1차는 오전에 보고 2차는 오후에 봅니다

3. 합격자 발표 : 2021.12.01~ (이 날짜 이후에는 언제든 조회가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부동산이 없어지는 날까지)

 

   시험일정은 이렇게 되네요. 1차와 2차로 나눠지는 것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위대한 시험? 일 수록 그 막중한?? 시험의 무게로 인해 나눠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도 그렇고요. 그런데 좀 특이한 것이 중개사 시험은 1차와 2차를 같은 날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봅니다. 그래서 시험 접수도 1차와 2차를 따로 접수할 수도 있고, 같이 할 수도 있어요.

 

    1차와 2차로 나눠져 있습니다. 당연히 1차와 2차를 동시에 붙으면 그냥 합격입니다. 하지만, 1차를 붙고 2차에 떨어지면 1차 합격의 유효기간으로 1년이 적용돼서 내년 시험에는 2차만 접수할 수도 있습니다.첫 해에 1차, 그다음 해에 2차 이렇게 붙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같은 날 시험 봤는데, 1차는 떨어졌는데 2차만 붙었다?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합격의 기준은 1차 우선 합격입니다. 2차만 붙고 1차 떨어지면 그냥 끝!! 아웃!!

 

   이러한 제도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중개사 시험의 매력에서 허우적대며 아직도 학원에서 공부 중인 것이지요. ㅜㅜ '설마 1년에 책 한 권 마스터 못하겠어?'라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합격 기준도 아주 매력적입니다.

 

1차, 2차 공통 합격기준 :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자

 

    이게 무슨 소리? 쉽게 설명하면 한 과목당 10문제면 4문제 이상만 맞고, 과목 평균으로 6문제 만 맞추면 합격입니다.

1차 과목은 민법과 부동산학개론 이렇게 두 과목인데, 이 중 각 과목당 40점 이상만 맞고, 두 과목 평균 60점 이상만 맞으면 됩니다. 40점??? 진짜??? 이렇게 쉬워???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을 거에요. 

    [민법 60점, 부동산학개론 60점이면 합격!!!]  [민법 50점, 부동산학개론 70점이면 합격!!!]  [부동산학개론 40점, 민법 80점이면 합격!!!] 뭐, 시험만 보면 다 합격할 것만 같은 이 기분은 뭐지??? 나도 한 번 봐 볼까???

 

 

- 잠깐 쉴게요.

   갑자기, 본인의 이름으로 된 간판에 거대한 지도가 걸려있는 공인중개사 사무실이 상상 되시나요? 잔잔한 바이올린 선율이 흐르는 음악에 고객을 접대하며 캡슐커피를 내리는 본인의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복덕방 공인중개사 입니다.

 

   그 기분 조금 더 느끼시라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게요. 다음은 이렇게 매력적인 시험인데 왜 공인중개사 학원 앞에서는 많은 분들이 담배만 피워 대는지에 관한 고찰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시작합니다. 여기 보세요. 시작^^

 

[공부] 공인중개사 공부 방법 (프리퀄) 리뷰 2.

안녕하세요. 빠마저씨입니다. 어제 올린 공인중개사 공부 방법에 대한 댓글에 너무 감사드려요. ㅜㅜ.ㅜㅜ 많은 분들이 댓글로 열심히 공부하라는 격려를 해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0.0) 그런

uncle-bbama.tistory.com

 

728x90
반응형

댓글